사이좋은 옆의 부인으로부터 받은 수상한 한약. 이야기에 따르면 그 한약을 마신 옆의 부인과 남편 씨는 오랜만의 섹스로 서로 흥분하고 이키 먹은 것 같다. 반신반의로 한약을 먹어본 미키. 미루미루 하반신이 뜨거워지고, 자위를 해도 흥분이 맞지 않는 미키였지만, 오늘은 남편이 출장으로 부재. 이 무라무라를 해소하려면… 동정 아들에게 한약을 마시게 하고, 긴긴에 발기한 아들의 지 ○ 포를 파이즈리하는 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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