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D-956 302호의 말 부인 오가와 모모와

새집으로 이사 온 시내. 부부. 남편은 모모카의 활동적인 엉덩이가 좋아했지만 최근 모모카의 엉덩이는 살집으로 자랐더군. 그런데 개울가의 이웃은 자칭 에스테티션의 남자. 이 남자, 복숭아가 자란 엉덩이가 너무 좋아서 망상을 일삼던. 어느 날 귀가한 남자가 발견한 것은 복숭아 열매가 수수께끼의 운동에 땀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바로 망상 하는 남자였지만, 복숭아 열매에 안 되전에서 말을 걸었다. 복숭아 열매의 고민을 들은 남자는 에스테에서 졸라매자고 해서 봤다. 복숭아 열매는 눈을 반짝이고, 꼭이라고 부탁했다.염원의 볼기살에 맞닿을 수 있다 기회를 든 남자는 기뻐하며 집에 불러들이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