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혼자 사는 나의 좁은 원룸의 방에 묵으러 온 여동생. 나는 이불에서 여동생은 소파에서 자게. 심야, 문득 눈을 뜨면 동생이 내를 그대로 드러낸 채 새근새근 자고 있어?언제부터인가 여자의 몸이 되어 있던 동생을 흥분하고, 속옷 위에서 오마 ○ 고를 만지며 자위하고 있으면 여동생이 크게 돌아누웠다!아냐! 들킨다!황급히 지 ○ 고를 끝 이불로 숨어들이 때 이미 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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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2: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