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SH-015 제 아내가 빼앗겼습니다. 신통치 않은 아내가 폄하된 남편에 대한 분풀이로 친구와 매일 생삽입 X스를 즐기게 되어 버렸습니다 히비노 사토미

술집 여자와 바람을 핀 남편은 따지자 흥분해 아내를 헐뜯어 댄다. 화가 치밀은 아내는 집을 뛰쳐나간다. 그리고 부상으로 생활에 불편해 하고 있는 친구 집에 기식하게 된다. 거기에서 아내는 스스로 친구에게 안아 달라고 간청. 부드럽게 감싸안는 것 같은 X스에 매료되자 다음날부터는 신혼을 방불케 하는 생활.그런 두 사람 사이를 의심하는 남편은 몰래 친구 집을 방문해 음란하게 X내사정을 간청하는 부인을 목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