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S-010 신·침입자 벽시의

사랑하는 남편과 자즈크리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 버리다니……결혼 2년째의 아야노(벽시)는 남편과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택배를 가장한 강간범에 들어가고 행복한 생활을 빼앗기고 말았다. 남편의 부재중에 저지르는 매일. 남편에게는 말 못할 마음의 갈등의 나날.그러나 아야노는 마음과 달리 능욕을 느끼는 육체에 변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