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S-008 가난의 미인 형수와 결탁해서 경매에서 팔기 위한 얼룩이 있는 팬티를 만들기로 했지만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텐데...둘 다 두근 두근 하고 질 내 사정 섹스하고 말았다. 키타가와 에리카

남편이 해고된 생활비에 골머리를 앓던 에리카. 그런 에리카를 보다 못한 처남은 인터넷 옥션으로 속옷을 팔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높은 팔려면 얼룩과 증거 사진을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알고 머뭇거리며 에리카는 돈 때문과 고뇌의 결단을 한다. 훗날 예상을 크게 웃도는 매상에 맛들인 두 사람은 또한 이익을 늘리겠다고 과격한 상품에 도전하는 것인데.에리카는 커진 처남의 사타구니에 알고 만다.